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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봄나물 닮은 꼴도 있습니다!
    봄나물 채취 및 섭취 주의김포시 식품위생과는 매년 봄나물과 유사한 독초를 잘못 채취·섭취하여 발생하는 식중독이 줄지 않고 있다며 봄나물의 채취 및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봄나물은 먹을 수 있는 것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소량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충분한 지식 없이 야생식물을 함부로 채취·섭취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나물 채취 시 ▲경험이 없는 사람은 봄나물의 구분이 쉽지 않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말고 ▲채취 할 때는 봄나물에 대한 지식을 사전에 충분히 익혀야 하며 ▲그럼에도 봄나물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흔히 먹는 고사리, 두릅, 냉이 등도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하며 주로 날로 먹는 달래, 참나물, 돌나물, 씀바귀 등도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세척하여 식중독균 및 잔류농약 등 유해 성분을 제거하여야 한다. 만약 봄나물 섭취 후 마비, 복통 등 이상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하며 이때 남은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포시 식품위생과에서는 또한 안전한 봄나물이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봄철 많이 소비되는 봄나물을 유통과정에서 수거,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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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안양시, 새학기 맞아 집단급식소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집단급식소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이해 집단급식소(위탁)를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대상은 관내 집단급식소 2백여 개소, 학교, 기숙사,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공공기관 등에 급식을 납품하는 곳들이다. 시는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배추김치(배추, 고춧가루), 쌀, 콩(두부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등어, 갈치, 낙지, 주꾸미, 오징어 등이 주요 점검항목이 됐다. 또한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된 식단표와 원산지 표시여부도 확인해 관련법규 철저준수를 지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 했다. 아울러 추후 심각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경우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3월 22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점검을 당부하는 교육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안전하고 올바른 먹거리가 유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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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여주시,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 모집
    가양주 품평회 (재)여주세종문화재단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달 간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잊혀져 가는 우리 민족 고유의 가양주 문화를 과거 한양으로 진상하였던 우수한 명품 여주쌀을 활용해 계승하고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품평회는 청주와 탁주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3만원의 참가비로 가양주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가양주의 재료가 되는 여주쌀(10kg)을 일괄 배송할 예정이며, 자세한 접수방법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품평회 진행은 4월 한달 간의 참가자 모집이 끝난 뒤 오는 8월 출품작 접수와 1차 심사를 거쳐 10월 중 여주시 일원에서 열리는“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에서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총 12점의 출품작을 시상할 예정이다.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최근 조명받고 있는 우리 가양주 문화의 발전과 지역 농산물(여주 대왕님표 쌀)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려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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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올바른 농약사용법 알려주는 먹거리안전관리사 110명 본격 활동 시작
    먹거리안전관리사 교육 ‘먹거리안전관리사 농농케어 운영사업’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농약 안전사용 인식 확산을 위해 농업인으로 구성된 ‘먹거리안전관리사’가 취약 농가를 방문, 올바른 농약사용법과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안내, 잔류농약검사를 위한 시료 수거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먹거리안전관리사 105명이 5,361농가를 대상으로 농약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적합 농산물 117건에 대해 출하 연기와 폐기, 농약안전사용 지도 등 사후 관리로 농산물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올해 먹거리안전관리사 110명은 3월 30~31일 관련 직무교육을 마쳤고 이번 달부터 도내 21개 시·군 안전관리 취약농가를 찾아가 농가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4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관리사 1인당 60농가를 담당하며 1회 활동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함으로써 농촌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용인 오이, 파주 콩, 김포·포천 포도, 안성 배, 양주 호박 등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농협 등과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잔류농약, 중금속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19년부터 농약허용기준이 강화돼 농업인들의 올바른 농약사용 실천이 중요하다”며 “먹거리안전관리사 활동과 지역특화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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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고양시, 농식품 ‘자연올’ 인기
    로컬푸드직매장고양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관내 농식품 가공 대표 브랜드인 ‘자연올’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자연올은 '자연의 모든 것은 다 담다'라는 뜻으로 고양시 농가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자연을 담아 가공한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현재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만드는 ‘자연올’은 누룽지, 밥알 없는 식혜, 청국장분말 등 79개 품목을 생산해 고양시 관내의 로컬푸드 매장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15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온라인 마켓(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철저한 생산관리와 좋은 원자재로 생산한 제품이라는 입소문으로, 센터는 최근 서울 강서농협 마곡지점 로컬푸드직매장를 신규거래처로 확보하게 됐다. 마곡지점에서는 누룽지, 무조청, 마리골드 등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판매 품목을 고양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출시하고 있는 전 품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G마켓, 11번가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고양시 농업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는 추후 농산물 가공창업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품질좋은 제품이 많이 개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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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광주시 신동헌 시장, 쌈 문화 캠페인 선포 '매달 31일은 쌈(3)으로 하나(1) 되는 날'
    쌈 문화 캠페인 참여한 신동헌 광주시장 광주시가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쌈 먹거리 문화를 알리는 ‘쌈 문화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매달 31일을 쌈(3)으로 하나(1)되는 날로 정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쌈 먹거리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31일 쌈 문화 캠페인 온라인 선포식을 통해 “쌈은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전통 먹거리”라며 “코로나 시대를 겪는 전 세계인들과 우리국민들에게 건강과 맛이 담긴 쌈 먹거리 문화를 적극 알리는 쌈 문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쌈은 채소와 고기, 전통장(醬), 밥 등의 먹거리가 어우러진 건강식이자 화합과 조화의 문화를 담고 있다”며 “쌈 문화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쌈 먹거리들을 전 세계에 전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 시장은 “광주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각종 개발에 제한을 받아 왔지만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자연채’라는 채소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며 “전체 농가의 66.8%(416호)가 153만ha에서 채소 농사를 짓고 있어 대한민국 쌈 문화의 본거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쌈 문화 캠페인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쌈 싸 먹기 동영상과 쌈의 효능과 유래, 다양한 쌈채류 소개, 쌈과 어울리는 음식 등을 온라인에 홍보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쌈 싸 먹기 영상 공모전도 벌일 예정이다. 다양한 쌈 요리 레시피를 개발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쌈 문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청정 농축산물을 알리고 쌈 관련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초 광주축협과 연계해 네이버스토어 한우대가에 서하리 로컬푸드 농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쌈 채소와 최상품 품질의 고기를 한 끼 구성으로 판매한다. 특히, 매월 31일을 쌈데이로 지정해 31일은 ‘쌈으로 하나 되는 날’로 지정하고 관련 공모전 및 이벤트를 펼친다. 아울러 9월에는 자연채 행복밥상 문화축제와 연계 추진할 방침으로 소규모 가족을 초청해 자연채의 고기를 굽고 쌈을 먹으며 가족 간에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직후 광주 시민의 날에 행복밥상문화축제를 열어 추상적인 개념의 ‘행복’을 축제를 통해 구체화시킨 바 있다. 행복밥상문화축제에는 시민 2천명이 참석해 광주시청 광장에 500여개의 식탁을 차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축제에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흥을 돋았고 시민들은 광주시 농산물 브랜드 자연채의 쌈 채소류를 먹으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광주시는 오포읍 양벌리 일원에 로컬푸드 복합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농산물 직판장과 농업인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해 농·식품 산업의 전진 기지로 키워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컬푸드 복합센터에는 판매를 위한 직매장과 저온저장고, 소포장실이 들어서며 쿠킹클래스, 체험교실, 카페 등 다용도로 쓰이는 공간이 설계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7일 쌈 문화 캠페인 온라인 선포식 영상을 제작해 이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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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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