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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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강화순무시래기' 로컬푸드로 우뚝
    강화군 로컬푸드로 ‘강화순무시래기’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강화군은 강화 특산물 순무의 잎을 활용한 ‘순무청 시래기 밥’과 ‘건시래기 나물’ 등을 상품화했다. 또한, 관광지 특색 메뉴화를 위해 시래기나물 제조방법 및 순무시래기밥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화순무는 ‘동의보감’에 ‘봄에는 새싹을 먹고 여름에는 잎을 먹으며, 가을에는 줄기를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 순무는 황달을 치료하고, 오장에 이롭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순무의 잎과 줄기(순무청)에는 각종 비타민(A, C, K)과 엽산, 철분, 콜린이 다량 함유되어 영양이 우수하다. 군 관계자는 “순무청 시래기밥 출시에 앞서 진행한 자체시식회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지역 로컬푸드 대표주자인 강화순무의 장점이 그대로 들어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순무시래기는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순무요리를 즐길 수 있는 물시래기, 건시래기 제품들도 출시되어 현재 강화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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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용인시, 제주 특산물 구입하고 이웃도 도우세요
    어울림 장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이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도의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어울림 장터를 운영한다.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야외쉼터에서 열릴 예정인 어울림 장터는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013년 제주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맺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울림 장터에서는 양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비롯해 제철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장터에서는 제주 구좌읍에서 생산된 양파 15박스, 감자 10박스, 비트 5박스 등과 용인의 남사순지오이 300개를 판매했고, 수익금 31만7천 원은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4월 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용인청년회의소를 비롯해 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특산물을 구입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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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시흥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시흥시청시흥시는 방역지침 이행여부 및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에 나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을 대상으로 20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코로나19 예방 홍보 및 원산지표시 관련 점검에 따른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실시되는 점검은 원산지표시 정착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교육 내용에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올바른 원산지표시 방법, 배달음식 홍보지, 스티커, 영수증 등에 원산지를 표시 준수 여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음식점·카페)을 전달하는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해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커지고 있는데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만큼 최 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교육으로 식품접객업소들에 대해 보다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 및 개인들이 실천할 수 있는 기본 방역수칙(식 전/후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을 제공함은 물론 시민의 원산지 표시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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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광주시, 유통관리대상 수입식품(원료) 사용업체 점검
    광주시청광주시는 24일부터 유통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수입식품(원료)을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였는지 여부를 점검키로 했다. 점검대상은 2021년 1분기에 자사제조용으로 원료를 수입한 식품제조 가공업체로 10개소 업체, 수입식품 31건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사제품 제조용 수입식품 용도 적합 사용 여부 ▲수입목적 외 용도 변경 시 변경신고 진행 여부 ▲수입신고 관련 서류 보관 여부 ▲수입 원료에 대한 유통기한 변조 또는 허위 표시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된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유통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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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1
  • 강화군, 버릴게 없는 강화순무! 순무청 시래기 상품출시
    강화군은 강화순무청을 이용한 시래기를 상품화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화 순무(뿌리)는 칼륨과 비타민C, 칼슘, 철분, 식이섬유,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순무의 잎과 줄기(순무청)에는 각종 비타민(A, C, K)과 엽산, 철분, 콜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좋은 식재료이다. 허준의「동의보감」에는 ‘봄에는 새싹을 먹고 여름에는 잎을 먹으며, 가을에는 줄기를 먹고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 순무는 황달을 치료하고, 오장에 이롭다’고 기록되어 있다. 뿌리를 이용한 강화순무는 김치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반면 순무청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함에도 그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군은 국화리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낙원)과 함께 순무청 시래기 상품 개발에 나서 컨설팅과 제조시설을 지원해왔다. 김낙원 대표는 "1인 가구 및 혼밥 인구가 늘어나는 시대변화에 맞춰 순무청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판로개척으로 강화 순무청 시래기를 전국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순무의 연중 소비 작부체계 구축으로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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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고양시 일산서구,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청고양시 일산서구는 관내 수입 수산물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기도와 고양시 합동 점검 및 자체점검으로 이뤄지고, ▲원산지 둔갑 개연성이 높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수입산 활멍게와 냉장명태 ▲수입유통이력 대상중 주요 품목인 냉장갈치, 활먹장어 및 냉장홍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거짓표시나 미표시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격히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우리 구 자체에서 원산지 점검을 계속 실시하고, 이를 통해 관내 주민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풍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에도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생활
    • 식품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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