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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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근로자 언택트 건강 길잡이 지식산업센터 소규모 사업장 건강홍보관 운영
    건강홍보관운영시흥시가 아파트형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시흥스마트허브 내 지식산업센터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기획됐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대사증후군, 개인방역수칙 등 근로자들의 다발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 일터에서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소변을 통한 자가 5종 건강체크지, 스트레칭 밴드,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개로 구성된 건강생활실천 꾸러미를 배부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근로자들은 “요즘 코로나19로 외출도 어렵고 운동도 못해서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과 정보를 얻게 되었다”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로자들은 대부분 만성질환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40대부터 50대 나이로, 코로나19 맞춤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평소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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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양평군, 75세 이상 어르신에 화이자 백신 접종 개시
    양평군 75세 이상 화이자 예방접종 실시양평군에서는 1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1만 3천 여명으로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제외되며, 미접종자는 추후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별도 안내를 통해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접종은 지난 3월 발표된 ‘양평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됐으며, 우리군은 예방접종센터 개소 및 백신 수급 일정에 맞춰 1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접종에는 백신접종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고 백신의 안정성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임원들이 첫 번째로 접종했으며,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솔선수범 접종에 참여해 접종자 모두 별다른 이상 증상 없이 안전하게 접종을 마무리했다. 접종을 완료한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접종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가 앞장서 접종했다”며, “군민 모두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정동균 양평군수는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를 비롯한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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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생활고로 치아건강 악화 금융취약계층에 틀니‧치과진료
    서울시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손잡고 악성부채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치아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금융취약계층에게 틀니, 잇몸, 발치와 같은 치과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금융취약계층 구강건강증진 치과치료지원」업무협약을 4월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16년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선한치과와 굿피플’ 프로젝트를 통해 채무상담을 받으러 오는 금융취약계층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왔다. 현재까지 11명이 무료로 치과치료를 받았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변호사)은 “악성부채에 시달려 이가 몽땅 빠진 시민을 만난 적이 있다. 다행히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지원으로 미소와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절실하지만 소외됐던 사람들이 치과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체계를 갖추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된다. 채무상담 과정에서 치과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특히 채무자 뿐 아니라 채무자의 아동자녀(18세 이하)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센터에서 채무상담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으로 치과치료가 시급한 시민이다. 비용부담이 크거나 장기치료가 필요한 틀니제작, 잇몸치료, 발치, 신경치료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 빚으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 ▴공공재무상담·금융교육을 통한 ‘악성부채 확대예방’ ▴가계부채 규모관리를 위한 공적채무조정(개인파산, 개인회생) 지원 ▴빚으로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서서기 위한 주거·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센터를 포함해 시청, 성동, 마포, 도봉, 금천, 영등포, 양천, 송파, 중랑, 구로, 성북, 관악, 노원, 강남센터 등 14개 지역센터가 각 자치구에 위치해 있으며, 각 센터에는 금융·법률·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복지상담관이 상근하고 있다.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대표상담번호는 1644-0120이다. 김의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장은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사명과 비전을 실천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치과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준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치과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금융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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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광명시, 고전문학 통해 소통과 공감 배운다
    광명시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광명시 연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광명시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연서도서관은 ‘언택트 시대, 오래된 미래고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참여자 중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응모하여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20회에 걸쳐 고전문학을 매개로 읽기 및 토론, 쓰기 활동 등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고전문학에서 관계와 연대를 읽다’를 주제로 고전문학의 등장인물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맞닿은 인간소외, 가족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하반기에는 ‘고전문학에서 소통과 공감을 읽다’를 주제로 읽고 토론하고 글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제된 언어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광명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7일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서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고전문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은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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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수원시, 조원고·조원중·수일고 등하교길, 두 배로 넓어졌다
    ‘조원고~수일고 보행환경 개선사업’ 계획도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에 학생들의 보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수원 조원고·조원중·수일고 앞 보도가 두 배로 넓어졌다. 수원시는 조원고·조원중·수일고 일원 도로와 인도를 확장하고, 보행로(데크)를 설치하는 ‘조원고~수일고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16일 완료했다. 조원고·조원중·수일고 앞 보도 폭은 2m에서 4m로 확장됐고, 길이 80m·폭 3~4m 보행로(데크)를 설치했다. 주안말사거리에서 수일고등학교에 이르는 길이 335m 도로는 폭을 14.6~23m(기존 12~21m)로 확장했다. 보행자 교통사고 방지시스템(1개소), 도로표지병(빛을 받으면 반사해서 길을 알려 주는 장치, 385개)도 설치했다.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10개월여 만에 완공했다. 보상비 7억 7000만 원, 공사비 11억 원 등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했다. 조원고등학교, 조원중학교, 수일중학교는 나란히 붙어있어 등하교 시간에 무척 붐빈다. 세 학교 학생 수만 2400여 명에 이르고, 수일고 바로 옆에는 원아가 180명이 넘는 유치원이 있다. 보행자는 많은데, 보도가 좁다 보니 등하교 시간에 인원이 몰릴 때는 차도로 걷는 학생도 많았다. 교행 가로수, 전신주가 있는 곳은 보도 폭이 1.2m에 불과한 곳도 있었다. 조인규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조원고~수일고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학생들이 한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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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수원시, 병원·약국에 유증상자 오면 코로나19 진단검사 강권해 달라
    수원시가 병원·약국·편의점에 배부한 포스터수원시가 관내 병원·약국 등에 염태영 시장의 서한과 코로나19 진단검사 독려 홍보물을 전달하고, “유증상자가 찾아오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강력하게 권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내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가 있는 병·의원 383개소와 약국에 518개소에 염태영 시장 서한과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이 담긴 홍보 포스터·배너 등을 배부했다. 또 안전상비의약품(해열제·감기약 등)을 취급하는 편의점 949개소에는 홍보 포스터, 전단을 배부했다. 염태영 시장은 서한에서 “병·의원, 약국을 찾은 시민들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분이 있으면 ‘즉시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강권해 달라”며 “소중한 말 한마디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를 누그러뜨리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물에는 ▲발열 ▲목 아픔 ▲근육통 ▲기침 ▲맛을 못 봄 ▲냄새 못 맡음 등 중상이 있으면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담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상을 감기로 오인해 바로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던 확진자가 적지 않다”며 “의사, 약사분들께서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분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반드시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4월 15일부터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처분 기간은 4월 15일 0시부터 5월 5일 24시까지이다. 행정명령에 따라 경기도민, 경기도 거주자는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를 받으면 48시간 이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해야 한다.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한 사람 중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자가 검사를 하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되면 2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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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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