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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2021 기흥동민 비대면 건강걷기대회 열려
    용인시 2021 기흥동민 비대면 건강걷기대회 열려‘2021 기흥동민 비대면 건강걷기대회’가 22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에게 걷기 운동을 통해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흥동체육회(회장 김종일)가 마련했다. 기흥동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워크온’이라는 앱을 설치한 뒤 기흥동민 걷기대회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5만보 이상 달성자(하루 1만보 인정) 중 50명을 추첨해 삼성전자DS부문이 후원하는 에어드레서, TV, 아기세탁기, 핸드청소기 등 700만원 상당의 상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김종일 회장은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기흥호수공원을 비롯해 동네 곳곳을 걸으며 지친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기흥동 관계자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기흥동체육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행사기간 동안 기흥호수공원 둘레길에 기흥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기흥동 스토리 사진 콘테스트’입선작도 전시할 예정이니 둘레길을 걸으며 기흥동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하는 시간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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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 어르신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관계자들이 권모 어르신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홀로 사는 치매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권모 어르신은 치매를 앓고 있는 데다 평소 심한 관절염으로 인해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더욱이 방문턱이 높고 바닥이 미끄러워 낙상 등 집안 곳곳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이에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치매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집을 전문적으로 수리하고 있는 봉사단체인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협력해 방문턱을 낮추고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했다. 또 화장실 및 거실 내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오래된 싱크대도 새것으로 바꿨다. 권 어르신은 “수리비 걱정에 고칠 생각도 하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마음의 걱정을 덜었다”며 “고생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어르신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치매 환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치매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맞춤형 치매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집수리, 생활환경 점검, 인지재활 교육, 건강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 대상자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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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성남문화재단‘경기필, 세이쿄 김 · 클라라 주미 강’공연
    성남문화재단‘경기필, 세이쿄 김 · 클라라 주미 강’공연성남문화재단이 가을밤 낭만주의 관현악 무대를 선보이는 ’경기필하모닉, 세이쿄 김 & 클라라 주미 강‘ 공연을 오는 11월 9일(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연주는 객원지휘자 세이쿄 김(Seikyo Kim, 한국명 김성향)이 지휘봉을 잡는다. 재일교포 3세 출신 세이쿄 김은 일본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 지휘자이자 ’일본 클래식계의 프린스‘로 불리는 인물. 1998년 니콜라이 말코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 데뷔해 가나자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예술적 동반자(Artistic Partner)‘를 역임했고, 벨기에 브뤼헤 플랑드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로 활동했다. 한국 무대에는 2008년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을 지휘한 이래, 부산시향, 대전시향 등을 여러 차례 지휘하며 세밀한 지시와 풍부한 감정, 강렬한 에너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모차르트, 베토벤부터 슈만, 말러, 브루크너, 쇼스타코비치에 이르기까지 고전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여주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과 브루흐, 브람스 등 독일 정통 관현악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으로 문을 연다. 오스트리아 시인이자 극작가인 하인리히 요제프 폰 콜린이 쓴 동명의 희곡 ’코리올란‘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작곡한 작품으로, 로마 영웅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베토벤의 비통하면서도 장중하고 힘 있는 선율에 깃들어 전달된다. 이어 브루흐의 대표적인 걸작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독일 낭만파 시대 협주곡 중 멘델스존,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더불어 최고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협주자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인다. 이날 연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참여해, 흠잡을 데 없는 우아함과 균형감 있는 연주로 서정적인 선율 속에 담긴 뜨거운 열정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라 주미 강은 다섯 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의 협연 무대로 데뷔해, 2010년 센다이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거둔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등 세계 저명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국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바흐 무반주 전곡 연주,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앨범 발매 등 독주자로도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은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 ’브람스의 전원교향곡‘이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서정적인 색채와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선율로 깊어가는 가을밤, 평화롭고 목가적인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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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우울 조기발견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개최
    의정부시청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을 위해 금오주공2단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진행하였다.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은 한국형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감지하는‘보기’단계, 실제 자살의도를 파악하고 삶과 죽음의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는‘듣기’단계, 자살 시도 여부나 정신과 질환 유무 등 자살 관련 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말하기’단계로 진행된다. 교육 후엔 자가우울검진을 통해 우울증 및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며 우울고위험군 발굴하였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연계하여 지속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및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노인 우울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오주공2단지 담당자는“고령화 시대로 노인들의 우울감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던 중 해당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우울증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어려움 시, 지역사회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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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익산시, 1800년전 집콕 생활, “마한의 집” 특별전 개최
    1800년전 집콕 생활, “마한의 집” 특별전 개최코로나19 장기화로‘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가운데 익산시가 1800년전 익산에서 살았던 마한사람들의‘집콕’생활을 생생히 보여준다. 익산시는 “마한의 집”을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53일간 금마 서동공원 내 마한박물관에서 소장유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익산에서 출토된 마한의 주거유적 및 유물을 통해 마한 사람들의 주거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5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에서 출토된 마한의 ‘토제 굴뚝’ 유물을 최초로 선보인다. 마한 시기 토제 굴뚝은 익산 사덕 유적을 포함해 익산에서 2건밖에 출토되지 않은 귀한 유물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완형으로 출토된 사례가 많지 않아 더욱 뜻깊다. 마한시대 ‘금,은’보다 귀하게 여겼던 옥을 유리로 녹여 만들었던 ‘유리옥’거푸집은 당시아름답고 화려했던 유리옥 보석 문화 속에 깃들였던 예술혼이 보석도시 익산으로 이어져 내려온 것을 증명해 주는 듯하다. 전시는 ‘살다, 마한의 집’, ‘먹다, 마한의 식생활’, ‘조리하다, 마한의 조리도구’, ‘제작하다, 마한의 가내수공업’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마한의 주거지와 생활공간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마한 사람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먼저 1부 ▲‘살다, 마한의 집’에서는 움집과 부뚜막 모형을 통해 마한 주거지의 형태와 내부 구조를 보여준다. 2부 ▲‘먹다, 마한의 식생활’에서는 마한의 농경과 어로와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해 마한 사람들의 식생활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3부 ▲‘조리하다, 마한의 조리도구’에서는 물을 끓이던 계란모양토기와 밥을 찌던 시루, 음식을 담고 보관하던 바리 및 항아리 등 조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살펴볼 수 있다. 4부 ▲‘제작하다, 마한의 가내수공업’에서는 마한의 주거유적에서 나온 생산과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해, 마한 사람들의 제작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특별전 전시연계체험으로 '희망 담은 솟대만들기' 비대면 키트를 23일, 24일 양일간 각일 30명씩 증정한다. 박물관 관계자는“마한의 집과 그 속에서 이루어졌던 마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면서, “과거와 현재, 시간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한 사람들의 집과 삶에 대해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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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경기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재탈환 다짐
    장애인체육대회 현장 격려경기도가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며 종합우승 재탈환을 다짐했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2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 마련된 경기도 본부상황실과 댄스스포츠 선수단, 파크골프 선수단 등을 찾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체육대회에 28개 전 종목 863명(선수 574명, 지도자 및 보호자 등 289명)이 출전한다. 경기도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했으며 2019년 제39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40회 대회는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도는 이번 대회에 우승컵 재탈환을 목표로 출전했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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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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