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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속가능한 청정 계곡 위해 여름 집중 성수기 ‘합동 점검’ 더 강화한다

여름 집중 성수기(7~8월) 청정 하천·계곡 도-시군 합동 점검반 강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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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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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편의시설 운영상황 및 관리실태 점검

무단투기 방지 및 불법시설 차단 홍보·계도 활동 강화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점검반 주말 포함 매일 2개반 씩 투입

 

충북 제천 청풍대교에서.jpg

 

경기도가 여름 집중 성수기를 맞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간 지속가능한 청정 하천·계곡을 만들기 위한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강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5월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합동 점검기간으로 설정,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영업행위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데 힘쓰고 있다.

 

7월부터 실시하는 집중점검은 성수기 행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청정계곡 내 생활SOC 편의시설 운영상황 및 관리실태 점검은 물론, 무단투기 방지 및 불법치설 차단을 위한 홍보와 계도를 강화해 실시한다.

 

대상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가장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가평 조종천 등 9개 시군 13개 하천·계곡이다.

 

특히 지난 5~6월 2개월 간 평일 주 2회 실시하던 점검을 7~8월에는 주말을 포함해 매일 실시하는 것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균형발전기획실을 중심으로 시군과 함께 주말 및 공휴일에도상황반을 운영, 민원 등 상황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도 및 시군 하천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매일 2개반 씩 투입해 면밀한 점검과 계도,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불법 영업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철거·시정할 수 있도록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미비점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계도활동을 통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추진한다.

 

아울러 7월 중에는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불법 점용 및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 고질적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하는 등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줍깅,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지속가능한 청정계곡 만들기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허남석 기획예산담당관은 “경기도 청정 계곡·하천을 찾은 시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점검반을 강화 운영할 방침”이라며 “지속가능한 청정 계곡이 되도록 시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5~6월 2개월간 점검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4건, 불법시설 1곳을 확인해 청소 및 철거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시군 및 지역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해 편의시설 개선 및 보완을 성수기 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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