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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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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고준호1.jpg

21대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날(27일), 파주(갑)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던 고준호 후보는 문재인 정권 독주를 막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미래통합당 신보라 후보와 후보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고준호 후보는 “파주는 제가 평생을 바쳐온 지역이기 때문에 애착과 사랑이 너무나 크다”며 “지난 공천 과정에서 여러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보수 진영의 대통합과 승리를 위해 신보라 후보와의 단일화라는 큰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보라 후보 역시 “고준호 후보는 당의 젊은 일꾼으로서 당이 어려운 시기에도 제 자리를 지키며 미래통합당과 파주지역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셨다”며 “누구보다 아쉬운 마음이 크시겠지만, 그럼에도 선당후사의 의지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번 단일화에 대해 “유권자들께서 보수통합과 승리를 향한 고 후보의 헌신과 의지를 기억해주실 것”이라며 “그간 척박하고 외로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노력과 열정으로 우리 미래통합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고 후보의 뜻을 잘 이어 받아 자유대한민국의 번영과 우리 파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준호 후보는 신보라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으며 신보라 후보의 파주갑 지역 선거승리를 위해 하나로 힘을 뭉치기로 했다. 신 후보는 “고준호 후보와 함께 파주의 새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21대 총선에서 고 후보와 함께 반드시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1대 총선 후보 등록 막판에 이루어진 신보라·고준호 후보의 극적 단일화로 인해 파주갑 총선 구도는 미래통합당 신보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후보의 양자대결로 좁혀지는 양상이다. 21대 파주갑 총선 구도가 급격하게 요동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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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고준호 후보 극적 단일화…보수 승리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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