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누리 봉사단 배수남 단장이 딸과 함께 백률사 입구에서 <미디어 타임즈> 경주국립공원 참누리봉사단(단장 배수남)은 6일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다. 참누리 봉사단은 2017년에 결성되어 매년 국립공원 자원활동가를 배출하고 있으며, 포항지역에서는 15년 가까이 이웃을 위해 도로변 환경정화와 근린공원 잡초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치고 있으며 주위의 이웃들의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서영각 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힘든 요즘 이웃과 참누리 봉사단의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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