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금)

익산시,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관리 실태 점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210개 업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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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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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개학을 맞아 학원가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학원과 학교 주변 210곳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 주변 문방구, 슈퍼마켓, 학교 매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과자, 캔디류, 빙과류, 탄산음료 등에 대해 무허가·무표시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진열·판매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5개반이 협력해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을 압류해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조리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 마스크와 앞치마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독려하는 한편 수거 검사를 병행해 유통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이 기준·규격에 적합한 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개학맞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일제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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