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11일, 코로나19 미군 664~6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및 관리 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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