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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예비 의사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젠더폭력 예방 첫걸음 내 위치성, 영향력 아는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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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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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2학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젠더기반폭력(성폭력, 성희롱,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원광대학교 제생의세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성폭력 예방 담당 조채원 경위가 강사로 초빙되어 ‘성인지 감수성과 젠더기반폭력의 이해’란 주제로 예비 의사가 알아야 할 폭력에 대한 관점과 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조채원 경위는 “성별 불균형이라는 일상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별 고정관념,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인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내 위치성, 영향력을 아는 것이 젠더기반폭력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며 성인지 감수성 발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나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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