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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사회복지공무원 학술동호회 제16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장려상 수상

영종공감복지센터 모델로‘언택트 시대 현장중심 이동형 사회복지관 모형’ 제안

김광한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1:26]

인천광역시 중구, 사회복지공무원 학술동호회 제16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장려상 수상

영종공감복지센터 모델로‘언택트 시대 현장중심 이동형 사회복지관 모형’ 제안

김광한 기자 | 입력 : 2021/12/08 [11:26]

사회복지공무원 학술동호회 제16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장려상 수상


[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인천 중구 사회복지 학술동호회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공공복지정책 및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1층에서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공공복지 현안과제에 대한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개최됐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시상금 및 국내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

총 86건의 접수건 중 인천 중구 사회복지 학술동호회(복지정책과 선수경, 김동호, 현새미)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전국 유일의 이동형 사회복지관 형태인 ‘영종공감복지센터’를 모델로 하는 ‘언택트 시대 현장중심 이동형 사회복지관 모형제안’으로 공공복지정책 부문에서 수상했다.

인천 중구 선수경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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