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는 24일 관내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2년 신상품 · 수익모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박영만 창업팀장이 강사로 나서 ▲돈이 되는 신상품 개발 전략 ▲남다른 상품 차별화 방법 ▲수익모델 다각화 기획 ▲비즈니스 모델링 등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윤정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해 청년들의 창업·취업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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