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시흥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청년스테이션 온라인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월 주요 온라인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기분전환과 스피드한 출근을 위한 메이크업을 배워볼 수 있는 셀프뷰티 프로그램, 스마트톡·쉐이커·책갈피·키링 등 하나뿐인 소품 만들 수 있는 레진아트 프로그램, 가죽공예와 썸타기라는 주제로 공예도구를 활용한 카드지갑·필통·장지갑·여권케이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셀프뷰티클래스와 레진아트로 만드는 하나뿐인 소품 만들기는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가죽공예와 썸타기는 11월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각 11월 9일, 16일, 23일 개강하며, 일주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미생활 및 자기개발을 통한 고용불안 및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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