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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 서예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간담회

서예교육 활성화로 학생 인성 함양 및 서예 저변 확대해야

김광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7:53]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 서예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 간담회

서예교육 활성화로 학생 인성 함양 및 서예 저변 확대해야

김광한 기자 | 입력 : 2023/12/04 [17:53]


[미디어타임즈=김광한 기자]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4일 오후 2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서예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간담회에는 울산서예단체총연합회 소속 임원진과 관계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울산서예단체총연합회 이종민 회장은 “서예는 한자가 전해진 이래 우리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으나 근래 학교 현장에서의 서예교육 부진 등으로 대중성이 떨어져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다른 분야와 비교해 볼 때 유독 서예분야에 대한 시책이나 지원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서예분야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청 관계공무원은 “이미 서예진흥에 관한 법률이 마련되어 있고 학교에서도 미술과목에 서예를 포함하여 수업하도록 하고 있으나 서예가 크게 확대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서예가 지니고 있는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좀 더 관심을 갖고 서예교육이 진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강대길 의원은 “서예는 붓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조형예술의 하나로 서예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학교 교육과정에 서예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의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어 이번에 '울산광역시교육청 서예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광역시교육청 서예교육 활성화 조례안'의 제정 취지에 대해 “조례를 통해 서예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예 관련 기관과 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서예발전과 저변확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13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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