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한·일·중 3국의 정상과 총리는 20주년 기념행사 차 두보초당을 방문하여, 두보의 시 구절을 3개 국어로 읊는 한중일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가졌다.
20주년 사진 전시관을 둘러보는 내내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계속 미소 띠며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후, 3국 관계를 의미하는 기념식수에서 사진 촬영을 가진 후 리커창 총리는 "이 나무가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