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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이미지·영상 아카이브’주제로 발표회 개최

“향후 시청각기록물(이미지, 영상 등)의 서비스 품질 개선 추진”

김다솜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2:08]

서울기록원,‘이미지·영상 아카이브’주제로 발표회 개최

“향후 시청각기록물(이미지, 영상 등)의 서비스 품질 개선 추진”

김다솜 기자 | 입력 : 2024/06/10 [12:08]


[미디어타임즈=김다솜 기자] 서울기록원은 6월 21일 13시 30분 서울기록원 컨퍼런스룸에서 ‘시청각기록물 아카이빙: 이미지와 영상의 정리·기술과 보존·관리’라는 주제로'제3회 소장자료 정리와 기술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서울기록원은 2022년부터 아카이브 또는 아카이브를 운영하는 문화기관과 실무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기관의 실무자 간 소장자료의 정리·기술 및 보존, 서비스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발표회는 ‘시청각기록물’에 초점을 맞춰 각 기관의 시청각기록물 정리·기술 및 보존·관리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사례발표회는 서울기록원의 현황 보고,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보존·관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서울사진미술관 건립을 준비하는 서울시 문화본부의 사례, 국가기록원,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정책방송원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다양한 문화기관의 시청각기록물 보존·관리 및 서비스 사례를 두루 듣고, 기관별 특징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보존·관리 현황은 담당자인 허인석 공업연구사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며, 서울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수집, 디지털화, 시청각기록물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다.

첫 번째 사례발표는 ‘새로운 미술관의 소장품과 자료: 한국사진사 연구를 위한 수집부터 활용까지’라는 제목으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건립을 준비 중인 서울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박소진 학예연구사가 발표를 한다.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소장품과 자료의 수집부터 정리·기술, 보존과 활용까지, 국내 최초 사진 전문 공공미술관의 건립 준비과정과 계획을 들을 수 있다.

두 번째 사례발표는 ‘국가기록원 시청각기록물 보존체계’라는 제목으로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 복원관리과의 신동혁 공업연구사가 발표한다.

시청각기록물의 보존·관리의 중요성과 절차를 소개하고, 특히 국가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관리시스템(MAM)의 기능과 이를 활용한 시청각기록물 관리 업무를 소개한다.

세 번째 사례발표는 ‘영상자료 카탈로깅: 한국영상자료원의 사례’라는 제목으로 한국영상자료원 정보자원팀의 심슬기 연구원이 발표한다.

한국영상자료원 소장 시청각자료의 종류를 소개하고, 이들의 분류 및 기술, 검색 서비스에 대해 소개한다. 더불어 FIAF, AMIA 등 국제 시청각 아카이브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네 번째 사례발표는 ‘근현대사 영상자료 정리·기술 경험을 통해 본 주요 쟁점: KTV '대한뉴스'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연구소 최효진 책임연구원이 발표한다.

KTV의 영상 수집과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영상자료 정리·기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며, 특히 KTV 외부 공유개방 포털인 '나누리'를 통한 본격적인 영상아카이브 서비스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서 세미나 2부에는 1부 사례발표를 바탕으로 서울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정리·기술 및 보존·관리 고도화를 위한 제언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기록원 고경희 원장은 “이미지와 영상 등 시청각기록물은 그 수요와 활용가치가 높은 만큼, 이번 사례발표회가 서울기록원의 시청각기록물 보존·관리 및 서비스 체계 개선의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 특히 시청각 아카이빙의 실무자와 전문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를 하는 만큼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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